NEWS

공지사항

한빛사랑나눔터가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 2014-09-30]

한빛사랑나눔터의 담벼락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졌습니다.

 

밋밋하였던 담벼락에 즐겁게 소풍나온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쉼터 화단 아래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생명이 움틀거림이 담겨져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별과를 그려주신 하자센터 하자장업장학교 중등과정 13명의 학생과 고나, 움, 윤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